8월 17일 B식단 후기/블로그후기/카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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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반찬이 자꾸 남는다 그만큼 많다는 거겠지? 저번주에 먹었던 깻잎이 남아서 아직도 먹고있다.
2. 오랜만에 볶음 고추장을 먹었다. 예전에 엄마랑 살때 엄마가 많이 해주셨었다. 추억의 음식. 조금씩 찍어먹다보면 다먹는다. 그래서 온 반찬중에 이것만 다 먹었다.. 맛있엉... 달달하니
3. 도라지도 내가 혼자 있으면 절대 안먹을것 같은 음식이다. 도라지를 먹으니 정말 급식먹는 기분이었다. 여름에는 이런 매콤새콤한 음식이 좋다. 건강해지는 기분.
4.사실 고사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건강해질 것 같아서 다 먹었다. 비빔밥에 들어있는 고사리만 많이 먹었는데. 이렇게 나물 반찬으로 나오니 자연스럽게 먹게됐댜
5.소불고기는 숙주가 같이 들어 있고 양념도 세지 않고 짜지 않아서 좋았다. 맛있다.고기를 너무많이 주셔서 오래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6.어쩌다가 불고기 불고기가 나와서 고기파티! 소불고기도 고추장 불고기도 맛있었다. 역시 고기는 최고. 뭐 꼭 단점을 적자면 저번에 나온 고기보다 약간 더 딱딱(?) 했다는 것. 그래도 맛있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