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주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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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30주 넘어가며 몸이 무거워 식사준비가 힘들어 주문하게 되었어요.
일단 국, 메인, 반찬 4가지 구성이 실속있고 가성비 좋았어요.
무더운 한여름 음식 상하거나 터지지 않게 포장 상태도 흡족했구요.
맛은 감탄할만큼의 맛은 아니지만 아는 맛,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맛이에요.
집밥이니 매우 만족했어요. 다만 오늘 미역냉국은 식초가 과하게 들어가서 시어도 너무 시어서 물을 많이 타서 먹었어요.
배송은 새벽배송으로 시켰는데 새벽 1시에 왔어요.
때마침 아파트 엘베가 고장이라 그냥 경비실 앞에 두고 간다고 문자가 왔어요. 그 시간에 깨어 있어서 즉시 수거 했으니 망정이지
아침까지 있었다면 음식 다 상했겠다 싶더라구요.
아무리 엘리베이터가 고장났어도 그냥 그렇게 1층에 음식 던져놓고 가는건 화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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